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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태국

[태국 여행] 방콕 3일차 - 짜뚜짝 시장, Lay Lao, 마사지, 조드페어 야시장

by 포도맛드링크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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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뚜짝 시장 - Lay Lao - 수영장 - 조드페어 야시장

오늘은 짜뚜짝 시장 가는 날
짜뚜짝 시장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동선을 잘 생각하는 게 좋다
그리고 야외이기 때문에 너무 더워지기 전 오전에 가는 게 좋다고 한다
그래서 첫 일정으로 짜뚜짝 시장을 잡았다

짜뚜짝이 꽤 커서 지도를 미리 보고 원하는 물품이 어느 섹션이 어디에 있는지 보고 가는 게 좋다

비누, 라탄, 우드 식기, 냉장고 바지, 파우치 등등 진짜 없는 게 없는 시장이다.
우드 식기 조금 사고, 옷도 구경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근데 생각보다 엄청 싸지는 않았다

지나가다가 손수건이 보여서 갑자기 사게 되었다ㅋㅋㅋㅋㅋ

날이 꽤 더워서 땡모반 하나 먹어주고

카르마카멧이 바로 앞에 있어서 맛보기로 가보았다

여기 지점이 생각보다 너무 좁아서 제대로 구경은 못하고 대충 이런 향이구나~하고 둘러보고 나왔다

짜뚜짝 시장 근처 아리역 근처에 카페 거리가 있다
그쪽에 레이라오라는 미슐랭 맛집이 있다고 해서 점심으로 먹으러 갔다 아직 한국인들에게 엄청 알려진 집은 아닌지 현지인 분들이 많았다

오징어, 커무양, 쏨땀, 볶음밥, 음료
이렇게 주문했다
오징어는 짭짤한 맛이었고 저 소스에 찍어먹는 것 같았는데 소스가 맛있었다
(고수 못 먹는 사람은 소스는 못 먹을 듯)
그리고 커무양!!!
항정살 튀김이라고 하는데 이게 대박이다ㅠㅠㅠ
부드럽고 고소하고 최고임
볶음밥과 쏨땀도 무난 무난하게 맛있었다
커무양이라는 음식을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한국에서도 파는지 찾아보곤 했다

그리고 여기 콩 에이드? 보라색 에이드가 있는데
블루베리도 아닌 것이 달달하니 맛있었다
총 1181바트가 나왔다

이제 아리역에서 시암역으로 간다
기계로 하다가 33바트라고 해서 생각보다 너무 비싼 가격에 기계를 믿지 못하고
직원분에게 가서 결제했다
33바트가 맞았다

bts 지상철은 아주 시원하다
방콕에서 비싸면 시원하다….ㅎㅎ

시암역 근처에는 시암 파라곤과 센트럴 월드라는 쇼핑몰이 있다
이 쇼핑몰들 모두 아주아주 크다!!!!

센트럴 월드에는 카르마카멧, 탄이 있고, 시암 파라곤에는 고메마켓이라는 마켓이 있고 슈퍼리치라는 환전소가 있다

센트럴 월드에는 카르마카멧 에브리데이도 있는데
카르마카멧에서 만든 조금 저렴한 브랜드이다

여기에도 카르마카멧이 다 있고

좀 더 저렴한/캐주얼한 에브리데이 제품들도 있다
제품이 너무너무 많아서 여기서 한~~~참을 있었던 것 같다
차량 방향제랑 바디로션, 비누, 룸스프레이를 샀다
(평소에 샴푸바, 세안비누, 바디비누를 사용해서 비누를 샀는데
이건 좀 건조하다…ㅠ)

지하에 고메 마켓이라는 마켓이 있는데
백화점 지하느낌?
푸드코트처럼 음식도 팔고,

과일도 팔고,

망고 스티키라이스도 팔고
음료, 과자 등등등 모든 걸 다 판다
아마 로컬시장보다는 비쌀 테지만 시원하다~~~ㅋㅋㅋㅋㅋㅋㅋ 망고 스틴, 망고, 스티키라이스, 꼬치 사서 호텔로 돌아왔다

땀에 쩔은 몸을 씻고 수영장으로 들어갔다
여기 호텔이 21년도인가 지어진 신상 호텔이고
이때 한국인 후기가 2~3개 밖에 없을 때라 한적하니 너무 좋았다
여기서 한국사람 한 번도 마주치지 않았었다

수영을 실컷~~~~~하고
방으로 돌아와서 고메마켓에서 사 온 과일과 음식들을 먹었다
꼬치 나쁘지 않았고 망고는 말해 모해 너무 맛있었다
한국에서 과도를 가져가서 망고스틴도 엄청나게 까먹었다
근데 칼이 없어도 망고스틴은 그냥 손으로도 잘 까진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수영 끝나고 과일 먹고 조금 쉬다가 야시장으로 갔다

동남아에 오면 꼭 타보고 싶었던 툭툭
조드페어 야시장까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서 툭툭을 한번 타보았다
옆에 뚫려있는 게 꽤 스릴감을 준다ㅋㅋㅋ
근데 택시랑 가격이 비슷하거나, 더 비싸다….
한번 타본 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한다ㅋㅋㅋㅋ

최근에 생긴 야시장이라는 조드페어 야시장
현지인들에게는 조드페어라고 하면 잘 모르고 쩟페어 라는 발음으로 해야 잘 알아듣는다고 한다.
정말 정말 핫한 곳인지 사람이 진짜 많았다

이렇게 번호를 보고 가게를 찾을 수 있다

크레이지 쉬림프
한국에서 찾아보고 가봐야지 했던 곳

토마토소스 + 약간 매콤한 맛
+ 파스타면 + 해산물
호불호 절대절대 안 갈릴 맛이다
추천추천
298바트

어마어마한 비주얼의 랭쎕
이게 라지인가 그렇다
옆에 태국분 4분이서 거의 테이블만 한 사이즈를 주문해서 먹는데 진짜 어마어마하다
돼지 등뼈인 것 같고, 푹 삶아져서 국물은 고소하면서 라임+고수의 맛인지 새콤한 맛도 나고 시원 깔끔한 맛이 난다
220바트이다

여기도 한국 음식 파는 곳이 많았다
붕어빵? 호떡이었나 그런 한국 디저트도 팔고
사진처럼 간장새우도 팔고 있었다ㅋㅋㅋㅋㅋ

그러고 지나가다가 만드는 걸 보고 홀린 듯이 구경하며 사버린
에그롤? 같은 과자
무슨 음식 만드는 유튜브를 보는 느낌으로 홀린 듯이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ㅋㅋㅋㅋ
근데 한판 만들면 몇 개 못 만들어서 꽤 오래 걸린다.
주문하고 다른데 다녀오시는 분들도 많았다
맛은 예상가능한 그 맛ㅋㅋㅋㅋㅋ 고소하고 바삭한 과자
구경 잘했으니 됐다ㅋㅋㅋㅋ

사장 갔다가 마트 들렀다가 수영장 갔다가 야시장까지
이 날도 알차게 돌아다녔다
숙소와서 바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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