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국내

[서대문 호텔] 신라스테이 서대문 - 스탠다드 트윈

by 포도맛드링크 2020. 10. 10.
반응형

집에만 있기는 갑갑하고 어디 돌아다니기는 그렇고 해서 신라스테이 서대문점으로 호캉스를 다녀왔다.

서대문역 7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다.

역 접근성은 정말 좋다.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구름이 잔뜩 끼어있었다.

 

체크인 시간 3시가 조금 안된 시각에 도착했는데 로비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해외여행을 못가니 호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

그리고 로비가 좀 많이 작기도 작았다...

 

사람이 많아 로비를 찍지 못했다. 

 

체온 측정과 개인정보 기입을 하고 체크인을 했다.

로비 한 켠에 이렇게 대기 장소? 도 있다. 

공간이 크지 않아 나름 아늑해보이는 맛은 있다.

 

내가 묵은 방은 스탠다드 트윈룸이다.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침대 두 개에 소파, 테이블이면 꽉 차는 정도의 공간이다.

욕조가 있는 방으로 배정해주셨다.

 

책상이 있었으면 했는데 책상은 없었다.

책상 대신 소파가 있고 창가 침대 그냥 짐 정도 둘 수 있는 공간? 이 있었다.

 

책상이 없어 흰 테이블을 소파 쪽으로 끌어서 사용했다.

다른 후기를 보니 책상이 있는 방도 있는 것 같다.

신라스테이의 시그니처 조명

생수 커피포트 티백 종이컵이 있다.

그 아래로는 냉장고가 있고,

냉장고 아래에는 금고가 있다.

문 바로 입구 쪽에 가운 한 벌, 슬리퍼, 다리미, 다리미판, 캐리어 거치대가 있다.

화장실에 샤워 가운 한 벌이 걸려있다.

깔끔한 호텔 화장실이었다.

어메니티는 아베다 제품이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 로션, 비누

칫솔 세트, 면봉, 빗 등 위생용품이 있다.

 

 

 

침대 옆쪽으로 보이는 검은 벽은 중문으로 움직인다.

움직여서 현관과 방을 분리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화장실 내부가 다 보이게 된다....

 

5층이었는데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 시티뷰가 나름 볼만하다.

건물이 번쩍번쩍하고 차가 많이 다니는 사거리이다 보니 저녁에 야경도 예뻤다.

그다음 날 날이 쨍하니 좋아서 기분 좋게 체크아웃하고 나왔다.

체크아웃 시간은 12시이다.

 

 

그리 넓진 않지만 가성비 좋고, 역과 바로 붙어있어 접근성도 좋다.

 

다만, 방음이 엄청 잘되는 느낌은 아니었다.

밖이 바로 대로변이라 예민한 분들은 신경 쓰일 수도 있을 것 같고, 방과 방 사이 방음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로비가 작아서 체크인 시에 다닥다닥 줄을 서있는 게 좀 찝찝했다.

 

가성비있게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