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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홍콩

[홍콩 여행] 첫 해외 자유여행 준비- 뒤늦은 포스팅하며 추억하기

by 포도맛드링크 202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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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 자유여행으로 홍콩을 다녀왔다.

굉장히 설렜고, 만발의 준비를 다 해서 다녀왔다.

이 여행은 아주 예전에 다녀왔지만 작년에 다녀온 홍콩 여행보다 먼저 포스팅하고 싶기에 먼저 글을 써본다.

 

2013.07.17-2013.07.20

에어부산 얼리버드 특가로 32만원에 다녀왔다.

밤 비행기 출발에 밤 비행기 귀국이었다.

홍콩은 비자가 필요없다.

 

2013년도에는 지금만큼 해외여행 정보가 많지 않았어서 가이드북을 관광청에서 받아 참고하였다.

포스팅을 위해 이전 기록을 찾아보는데 관광청에서 가이드북을 받아 참고하다니;; 정말 옛날 옛적의 일인 것만 같다.

홍콩관광청에서 받은 가이드북

택배비 3000원만 내면 저렇게 많은 가이드북을 주기 때문에 신청해서 잘 참고했던 것 같다. 

지금도 http://www.discoverhongkong.com/kor 홍콩 관광진흥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e-가이드북 등을 제공하는 것 같다. 

지금은 그냥 블로그나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더 좋은 듯하다.

 

숙소는 yesinn 호스텔 코즈웨이베이로 갔었다.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나

그냥 저렴한 호스텔로 갔다 왔다.

그래도 후기가 꽤 괜찮아서 예약했는데, 실제로도 나름 괜찮았다.

침사추이 쪽은 아니고 홍콩섬 쪽에 위치하고 있고, 숙소 근처에 지하철역, 트램, 편의점, 제니 쿠키, 스탠리로 가는 마을버스가 있어서 위치도 나름 좋았다고 생각된다.

9인실 도미토리에서 묵었는데, 3층 침대가 3개 있었고, 방안에 화장실이 있었다.

에어컨이 정말 빵빵했다.

(숙소에서 잠만 자고 씻기만 해서 더 기억이 좋을 수도 있다. 별로 이용을 안 했기 때문에)

 

그리고 이 숙소는 아빠어디가2에 김성주, 김민율 부자가 홍콩 여행을 갔을 때 머물렀던 숙소이다.

TV를 보는데 익숙한 휴게실? 공용공간이 나와서 반가웠다.

 

첫 해외 자유여행이니만큼 여행 계획도 꼼꼼히 짜서 갔다.

여행 갈 때 계획을 짜서 다니는 편인데 이땐 처음이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무섭기도 하고 기대도 되어 더 철저히 계획을 했던 것 같다.

 

그때 짰던 여행 계획이다.

첫째 날 (스탠리 -> 침사추이 -> 몽콕)

<스탠리 베이 (점심 / 스탠리 마켓 / 머레이 하우스)>
코즈웨이베이 -> 스탠리 : 녹색 미니버스 40번 (Stanley market에서 내림)
Wild fire (런치세트 HKD 128~) : 머레이 하우스 3층
침사추이로 갈 때 973 버스


<침사추이 (하버시티 / 시계탑 / 1881 헤리티지 / 스타의 거리 / 심포니 오브 라이트)>
심포니 오브 라이트 : Pm 08:00~18분간 스타의 거리
희기 크랩 (HeeKee) : 침사추이 아이스퀘어 6층 (2인 HKD 530 정도)
운남 쌀국수 (셍람거이(Sing Lum Khui) : MTR A1 출구에서 쭉
몽콕으로 갈 때 MTR 빨강


<몽콕 ( 레이디스 마켓) >
레이디스 마켓 : MTR D3출구
코즈웨이베이로 갈 때 : MTR 몽콕 -> 센트럴 -> 코즈웨이베이


둘째 날 (마카오)
(셩완 페리 터미널 - 마카오 페리 터미널 - 세나도 광장 - 타이파 빌리지 - 베네시아 호텔 - 타이파 페리 터미널 - 셩완 - 숙소)
홍콩 페리 터미널 : 성완역 D번 출구 / 트램 Macau Ferry Terminal
마카오로 들어가는 페리 시간 ( AM 7~ PM 6)

<마카오>
마카오 페리 터미널 -> 세나도 광장 :
➀ 리스보아(Lisboa)호텔 셔틀을 타고 호텔에서 내린 후 세나도 광장으로
➁ 버스 10A

세나도 광장 : 웡치케이 Wong chi kei - 새우 완탕면 / 새우 볶음밥
Pastelaria choi Heong Yuen / Koi Kei - 육포 / 아몬드 쿠키
어묵 꼬치 / 에그타르트
세나도 광장 -> 타이파 빌리지 :
➀ 메트로폴(Metropole)호텔에서 셔틀 타서 갤럭시(Galaxy) 호텔에서 하차 후 큰길 건넘
➁ 버스 26A
③ 신트라 호텔(미샤 매장 앞)에서 COD 셔틀 타기 / COD에서 타이파로 가는 셔틀


<타이파>
타이파 빌리지 : 세라 두라에서 세라두라 먹기
저녁 : 갈로(Galo) : 쿤하(cunha)거리 초입에 위치(조개/ 커리새우...)
또는 덤보
타이파 빌리지 -> 베네시아 호텔 : 걸어서
베네시아 호텔 -> 마카오 페리 터미널 : 호텔 셔틀
타이파 임시 페리 터미널-> 홍콩 : (PM 11: 30 제외하고 30분 간격으로 새벽 2시까지)



마지막 날(코즈웨이 베이 -> 홍콩역 -> 셩완/ 센트럴 -> 공항)

<코즈웨이 베이>
제니 베이커리 : sugar st / AM 10 open 가격 8mix(s) HKD105 / 8mix(L) HKD165
4mix(s) HKD65 / 4mix(L) HKD120
금만정 : 타임 스퀘어 10F
코즈웨이베이->센트럴->홍콩역(센트럴역에서 무빙워크로 홍콩역으로 이동)
<홍콩역> 센트럴 MTR에서 무빙워크
얼리 체크인 / 옥토퍼스 카드 HKD 100 ( 2人은 160)


<센트럴 (미드레벨/ 타이철 베이커리 / IFC몰/ 피크 트램)>
미드레벨 : MTR 센트럴역 D1, D2로 나와 퀸즈로드 건너 오른쪽으로 큰길따라 걸어가기
(현지인에게 물어볼때 ‘힐 사이드’로 물어볼 것)
타이청 베이커리 : 미드레벨에서 캐논이 보이면 내리기
IFC몰 : 팀호완 / 고디바 / 쁘레따망제
딤섬 : 춘권 (Spring roll) 하가우(새우 / ha gao), 시우마이(새우, 돼지고기 / siumai), 샤오롱바오
점심 : 팀호완(IFC몰에서 MTR가는 길 MTR샵 L1 위치) 또는 딤섬스퀘어(셩완)
딤섬스퀘어 : 셩완 A2 출구

* 피크트램
IFC몰 - 페리 선착장 사이 :
➀ 15C번 버스 (E2 출구) -> 피크 트램 타는 곳
➁ 15번 버스 -> 빅토리아 피크 (꼭대기)까지
피크트램(오른쪽에 앉을 것!) 타고 빅토리아 피크로 가서 뤼가드 로드(Lugard Road;가는길 무서움...)에서 야경 본 다음 15번 버스 타고 내려오기 (센트럴 역 근처 하차) (11시 반에서 12시까지는 오기)
센트럴역 -> 홍콩역 -> AEL -> 공항

 

하루는 마카오를 가는 일정이었다.

홍콩과 마카오는 페리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데, 이때는 페리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었다.

지금은 마이리얼트립, 클룩 등 예약 대행? 업체가 많아 거기에서 찾아보고 예약하는 것이 더 편할 것이다.

 

준비는 여기까지고 실제로 여행을 어떻게 했는지는 다음 글에 남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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